시작하는 첫 글부터마무리하는 마지막 글까지너~~~무 공감하며 읽었다.예전에는 구호CF를 봐도 아무렇지 않았지만,이제는 너무 마음이 아파 보지 못한다.지식으로서의 시야는 충분했지만,마음의 시야가 충분하지 못했다.마흔이라는 나이즈음에 마음의 시야가 지식으로서 시야가 맞아지려면노력할 것은 노력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 한다.그렇다고 너무 빡빡하지 않게 팍팍하지 않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치'도 누리며하루하루를 산다.지은이의 맺음 글처럼우리 이대로 괜찮은 거다.
쨍쨍한 컬러와 귀여운 일러스트로 시선을 확 끌어당기는 책.같은 모습을 하였지만같은 대상을 대할 때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같은 대상으로 다른 생각을 하지만대화를 통해 각자의 생각을 나눈다.각자의 것을 존중하는 마음이 똑같다면,서로에 대한 감정이 똑같다면 생각이 똑같지 않더라도 즐거운 관계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특히 아이들은 자신과 친한 친구가 같은 생각을 하고같은 표현을 하고 같은 행동을 하기를 바란다.그럴때에 딱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이 책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에게도 건강한 관계에 대해서 쉽게 표현하여 환기시켜준다.
요즘 교육에 관련된 이슈 중 하나는바로 #문해력 이다.이 책은 문해력을 키워주고 싶으나방법에 대해 고민하는부모들의 위한 안내서이다.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단순히 읽어주는 것 뿐만이 아니라,함께 대화 속 질문을 통해아이들의 이해력과 사고력을 확장할 수있는 대화법을 수록했다.아이들과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눌 때 어떻게 나누어야 할 지 고민되는 부분들을 예로 수록하여 상황에 맞춰 쓸 수 있다.특히나, 내가 찜했던 부분은 어휘 마인드맵이었다.책의 전체적인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마인드맵 만을 생각했는데,키워드만 가지고 마인드맵을 해보는 것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이 책을 읽고나서 바뀐 것은아이에게 학습지 시켜놓고다른 일을 하거나 집안일을 했는데옆에서 책을 읽기로 했다.함께 앉아서 하고 있으니 단어 뜻이궁금할 때 바로 질문도 할 수 있고격려되는 말들을 해주다보니평소 혼자서 할 때의 시간보다 줄었다.아이들에게 엄마표로 해주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 고민된다면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되겠다.
시골에서 도시로 이사를 앞둔 어린이가트랙터도 데려가라며함께 가야할 이유를 이야기한다.강렬한 색채의 대비와 굵직굵직한 선의 표현이트랙터를 부각과 함께아이의 트랙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보여주는 듯 하다.우리집 어린이는 책을 보며트랙터가 무엇인지 궁금해대서 실사를 보여줬다.우와~ 외치더니 주차장에 세워두면 되는데왜 가져오면 안되냐며 🤣🤣아이들은 트랙터가 무엇인지,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 수 있다.아이들의 물환록적 사고와 애착의 모습도 볼 수 있다.그리고 아이들에 대하는 모습에 반성모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