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자연히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 내 아이가 살아갈 환경에 대해 걱정이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거창한 것들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소소히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면서 그 활동을 확장할 수 있게 제안한다.7R을 기본원칙으로 생활에서 적용해나가는 데, 읽다보면 이미 하고 있는것들도 많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있구나 하는 기쁨도 있었다.특히 작가가 제로 웨이스트 개념에 소개해놓은 것이 맘에 쏙 들었다. 전혀 쓰레기를 배출하면 안되는 것이 아니라, 제로라는 단어가 노력의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고 우리는 그에 맞는 나만의 방식을 찾는 것이다.나의 자그마한 노력들로 조금 더 나은 내일의 지구를 아이가 맞아하였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