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치의 행복을 더해주고한달 혹은 일년치(?)의 고민을 덜어주는 책. 그래서 작지만 거대한 책인 듯 하다.책을 읽기에 더없이 편한 상태를 요구하면서오늘 하루는 어땠는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다정한 책.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위로를 받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진한 아쉬움과섣부른 판단으로 삐끗한 선택에 대한 후회가 조금은 남아있는 채로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생각에 복잡하던 마음은 이내 깃털처럼 가벼워진다.얼마나 다행인가?연말에 만난 이 작은 책 덕분에 저 아래로 떨어져 있던 기분을서두르지 않고도 한 층 한 층 끌어올릴 수 있으니 말이다.작은 고추 같은 책이라고 해야할까? 😅작은 고추가 맵 듯 손바닥만한 책 속에 어떤 하루를 보내는 게 좋을지, 하루치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가볍지만 깊이 있게 담아냈다.역시나 크기로 판단하지 말 것!!비로소 엄청나게 거대한 책을 만나버렸다.*@yionseoga_publishing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했습니다.*좋은책 감사합니다❤️...#거대한책#델핀페레#이세진#이온서가#서평단활동#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