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이야기🏷 어린 시절, 수십 마리 갈매기에 둘러싸여조개를 잡는 마르탱 할아버지를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멀리 펼쳐진 수평선과 함께 눈을 들어오던 갈매기들은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따라가던 쥐들처럼 보이기도 했어요.할아버지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었던 걸까요?- 뒷표지 중 -레미 쿠르종 글 작가와 로젠 브레카르 그림 작가의 합작품 <할아버지와 바닷가>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겉표지 속 광활하게 느껴지는 바닷가에 할아버지와 한 소년, 그리고 갈매기 한 마리의 모습이 조용하고 잔잔하게 느껴져 마음이 차분해집니다.프랑스 서북부에 있는 바위 섬이자 도시인 몽생미셸에 살고 있는 마법 같기도 전설 같기도 한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책 입니다.언제나 갈매기를 몰고 다니는 마르탱 할아버지의 비밀을 알고 싶어하는 소년.소년은 할아버지의 비밀을 밝혀냈을까요?몽생 미셸의 아름다운 풍경과 신비스러운 마르탱 할아버지의 이야기에 단숨에 빠져들었습니다.가본 적 없는 광활한 그 바닷가에 마르탱 할아버지와 갈매기떼 그리고 소년과 함께 걷고 있는 듯한 착각은 아마 그 아름다운 곳을 가보고 싶은 열망 때문이었겠지요.어디든 한가지씩은 전해내려오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 이야기가 몽생미셸에도 있었네요. 언젠가 그 곳에 가게 된다면 할아버지를 떠올릴 것 같습니다.*@daily_sssong @nanunnal 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했습니다.*좋은 책 감사합니다❤️...#할아버지와바닷가#레미쿠르종#로젠브레카르#박재연#노는날#할아버지#소년#갈매기#신비로운이야기#마법#전설#그림책추천#신간그림책#그림책스타그램#그림책육아#그림책읽는엄마#그림책좋아하는사람#그림책사랑하는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