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이야기🏷 때가 되면 흩어진 별들이 반짝이고 우리는 망가진 마음을 수선해. 다시 뻐꾸기의 노래가 들릴 거야. 꼭 그럴 거야.더는 밤하늘의 별을 보기 위해 고개를 들지도,길가에 핀 앉은뱅이 작은 꽃을 보기 위해 무릎 굽혀 앉는 일도 없이 뛰기 바쁘고 앞만 보며 종종 걸음을 재촉하기 바쁜 어른이 되었습니다.그러는 사이, 별처럼 무수히 많은 어른들은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그러면서 하나 둘 마음이 망가지기 시작했어요.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에서는 무언가에 자꾸 쫓겨 불안하고 남들 속도에 맞추지 못하고 뒤쳐진 자신의 모습 탓에 자꾸만 우울해 집니다.끊임없는 비교로 슬퍼지고 열심히 살았봤자라는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무기력에 빠지는 이들도 많고요.이런 부정적인 감정으로 마음의 문제가 생겨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그늘을 내어주며 숨 쉴 구멍을 만들어 주는 그림책이 <마음 수선>이 아닐까 해요.우울과 불안 혹은 여러가지 트라우마를 항상 등에 업고 사는 현대인의 아픈 마음을 우리가 쓰다가 고장이 나버린 물건에 빗대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모두가 가지고 있는 망가진 마음에 대해 글과 그림은 따뜻하게 안아주고 다독여 줍니다.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리면분명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그 세상을 발견하기 위해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망가진 마음을 수선해야 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우리가 망가진 마음을 어떻게 수선해야 할 지 몰라 방황하고 있을 때 그림책은 조용히 손짓해요.나를 열어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릴힘을 얻으라고요.*@changbi_jr 봄맞이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후기를 작성했습니다.*좋은 책 감사합니다❤️...#마음수선#최은영#모예진#창비#창비그림책#그림책추천#그림책신간#그림책육아#100세그림책#그림책테라피#그림책힐링#그림책스타그램#마음#성장#연대#그림책읽는엄마#그림책좋아하는사람#그림책사랑하는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