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유토피아 - 에덴의 기억이나 예감이 없다면 숨을 쉬는 것도 형벌이다
에밀 시오랑 지음, 김정숙 옮김 / 챕터하우스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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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할 수 없는 음악 공연 같다. 희망 없는 유토피아를 말하지만 현실을 직시하는 정직한 허무주의자의 세상 보기다. 생각을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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