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침 "미스터 모노레일"을 읽고 싶어 알라딘에 구독신청했습니다. 참석하고싶습니다.
오래 전에 책을 읽으면서 감동받앗던 가시고기를 연극을 통하여 다시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연극을 관람한지도 넘 오래되서 현재의 극장분위기도 느기고 싶습니다..
꼭~~~ 참석합니다.
공선옥님의 글을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우리 마음 속에있는 슬픔을 끄집어내어 승화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목포로 달려가 영란이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도가니를 참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등을 읽은 펜입니다.공지영님의 강연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초대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