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짓말... 이게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
주위에도 그런 어른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물듯 거짓말을 하다 보면 헤어나지 못한다.
대부분 아이들의 거짓말은 소소한 것에서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보면 이솔이처럼 학습지나 학원에 결석하는 경우, 그리고 학교 숙제 같은데 거짓말을 많이 하게 된다.
그것은 자기의 잘못을 덮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그런데 과연 나쁜 거짓말만 있을까?
일명 우리가 말하는 하얀 거짓말도 있다. 무언가를 변명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좋게 하기 위해 어쩔 수없이 거짓말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거짓말은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하거나 무언가를 감추기 위한 것이 아니고
사전적 의미로는 남에게 해가 되지 않는, 선의의 거짓말을 말한다.
그렇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이렇게 하얀 거짓말도 가능하지만 하얀 거짓말도 지나치면 안되니 적절하게 조절해야 한다.
이렇듯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거짓말을 맛깔나게 잘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을 하므로써 일어나는 많은 것들을 알아가게 하는 것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거짓말의 달콤함이 어떤 결과를 낳는 것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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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블로그를 보다가 '거짓말을 하면 나타나는 행동들' 이라는 글이 올라와서 그 내용을 써보려한다.
과연 내가 한 행동들 중 이런 행동들이 있었는지 살펴보자.
거짓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해도 인간관계를 맺다 보면 거짓말을 하게 된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거짓말은 무엇일까요?
(자료 출처: 온라인 설문조사 업체 패널나우에서 실시한 전국 만 14세 이상 38,825명 대상으로 설문조사)
1위 "거의 다 왔어! 5분이면 도착해"
2위 "아, 진짜? 나는 몰랐는데?"
3위 "요즘 진짜 돈이 없어"
4위 "너 오늘 예쁘다/멋있다"
5위 "나 공부 하나도 안 했어"
6위 "너 하나도 살 안쪘어"
위의 조사 내용처럼 나는 어떤 거짓말을 해봤을까?
그리고 『거짓말하면 나타나는 행동은? 』
∨ 했던 말을 또 하고 지나치게 자세히 이야기한다.
- 거짓말을 할 때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벌고, 설득하기 위해 했던 말을 반복하는데 필요 이상의 정보를 제공하며 자신의 거짓말을 뒷받침하려 한다.
∨ 입을 가린다.
- 대화 내용을 숨기려고 손으로 입을 가리거나 입술을 건드리는 무의식적 행동을 한다.
∨ 눈 맞춤을 피한다.
- 들킬까 봐 불안해서 상대방을 보지 않으려고 눈을 문지르거나 눈을 피한다.
∨ 코를 만진다.
- 갑자기 긴장하게 되면 카테콜아민이 분비되어 혈압이 상승하고, 콧속의 조직들이 팽창하여 간지러움을 느끼게 되는데 이것을 '피노키오 효과'하고도 한다.
∨ 산만한 행동을 보인다.
- 불안함에 몸을 가만히ㅣ 도지 못하고, 주변이 산만하고 정신없는 행동을 한다.
이렇듯 많은 증상들이 있지만 다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아니니 오해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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