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플라톤, 루소, 칸트, 마르크스...
철학자들의 출생부터 엉뚱하고 남달랐던 어린 시절이야기.
살면서 겪은 일들을 담은 책이 바로 《14살에 처음 만나는 서양 철학자들》이다.
이 책은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 하면서
아이들이 쉽게 철학이라는 부분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잘 설명되어있어서 좋았다.
아무래도 우리 귀에 익숙한 철학자들이 많다보니
아이들도 거부감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그리고 딱딱한 철학책이라고 하기보다는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일러스트도 한 몫을 했다.
위대한 철학자라고 하면 뭔가 우리와는 다르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만큼 그들도 실수투성이었지만 하나에 꽂혀 그것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한 결과가
유명한 말을 남길 수 있는 철학자의 길을 가게 된것이라는...
정치가가 될 뻔 했던 플라톤
의술을 포기하고 철학자의 길을 걸은 아리스토텔레스
신학을 공부했다가 철학으로 전환한 헤겔과 루소
등 많은 철학자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