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뉴스를 만든 사람도 전달한 사람도 처벌을 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사실이든 거짓이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은 하지 않아야 한다.
만약 사실이라면 나만 아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이고,
거짓이라며 전하지 않는 한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가짜 뉴스의 영향을 제일 많이 많은 것은 10대 청소년들이다.
아무래도 연예인에 관한 관심도 많고 미디어 노출이 많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SNS에서 '좋아요'가 많이 눌린 기사나 댓글이 많이 달린 기사의 경우
검증해 보지 않고 그대로 믿는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좋아요' 수와 댓글 수가 뉴스가 얼마나 정확한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정확한 기사를 읽지 않고 그냥 댓글을 보고 믿어버리고
또 그것을 다른 이에게 전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청소년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비판적인 사고를 키워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이러한 가짜 뉴스를 구분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맞다. 만약 나에게 혹은 내 주변에 누군가가 이러한 가짜 뉴스로 인해 피해를 봤다면
그 필요성을 느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먼 산 불구경하는 격일 것 같다.
외국의 경우에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