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알아야 할 가짜 뉴스와 미디어 리터러시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12
채화영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린이가 알아야 할

《가짜 뉴스와 미디어 리터러시》



뉴스란 무엇일까?


● 일반에게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소식


● 일반적으로 시사성(時事性)이 있다고 판단되는 보도 내용



'사실'을 정확하고, 공정하고, 신속하게 전달해야 하는 언론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방송은 국가와 방송사에 따라 다른 뉴스 포맷과 제작 방식


그리고 뉴스 편성 전략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침 종합 뉴스와 저녁 종합 뉴스 프로그램의 편성은 시청자들의 보편적


생활양식에 맞춰 제작되고 여기에 따라 전략적으로 편성된다.



뉴스 기사를 쓸 때는

언제(when), 어디서(where), 누구(who), 왜(why), 무엇을(what), 어떻게(how)라는

여섯 가지의 원칙을 반드시 갖추어서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

가짜 뉴스란?

● 뉴스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사실이 아닌 거짓 뉴스


뉴스의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제 사실이 아닌 거짓된 뉴스로,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조작되거나 거짓 정보를 유포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

● 다양한 매체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

● 다양한 형태의 메시지에 접근하여 메시지를 분석하고 평가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

이러한 미디어 리터러시가 있는 사람은 인쇄매체와 방송매체를 해석하고,

평가하고 분석하고 생산할 수 있다.

미디어 리터러시는 단순히 어떠한 기술의 습득이 아니며,

미디어 산업이나 일반적인 미디어 내용의 패턴,

그리고 매체 효과와 관련된 지식 구조의 습득이다.


예전에 비해 가짜 뉴스와 거짓된 내용의 보도로

사회의 혼란을 야기하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진짜 뉴스가 무엇이고 가짜 뉴스가 무엇인지 헷갈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어버렸다.



이 책을 통해 진짜와 가짜 뉴스를 구분할 수 있고

거기게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내용이 들어있는

멋진 사회과학동화가 나왔다.


국어, 사회, 과학, 도덕, 경제, 예술까지.

교과목 공부가 되고

세상의 눈을 키우는

사회과학 동화 시리즈 12탄!

미래를 이끄는 어린이 리더의 남다른 지적 호기심!



- 뉴스에 담긴 불편한 진실, 가짜 뉴스!

: 뉴스의 정의를 알아보고,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는 무엇인지 배우다!

- 가짜 뉴스가 만들어진 배경과 역사, 특징 파헤치기!

: 가짜 뉴스가 생겨난 역사와 배경을 살피고, 가짜 뉴스만의 특징을 알아본다!

- 소셜 미디어와 가짜 뉴스의 엄청난 파급력!

: SNS를 타고 퍼지는 가짜 뉴스의 파급력과 속도에 대해 알아본다!

- 가짜 뉴스를 구분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 가짜 뉴스를 구분해 낼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을 키우다!

뉴스에 담긴 불편한 진실과 가짜 뉴스

가짜 뉴스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역사, 특징 등을 알아보고

소셜 미디어와 가짜 뉴스의 엄청난 파급력과

가짜 뉴스를 구분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먼저 뉴스는 우리 생활에 엄청나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전 세계가 돌아가는 상황을 뉴스를 통해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아마 뉴스라는 것이 얼마나 엄청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다.



그렇듯 뉴스는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

1) 사람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전달한다.

2) 비관적인 시각을 길러 준다.

3) 여러 사람의 생각이 움직이도록 영향을 끼친다.

반면 가짜 뉴스도 진짜 뉴스 못지않게 파급 효과가 엄청나다는 것을

우리는 매체를 통해 많이 접할 수 있다.

옛날에도 가짜 뉴스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그 시대에 살지 않았기에 옛날 가짜 뉴스에 대해서는 책으로만 알 수 있는 것일 뿐



오늘날 가짜 뉴스는 더 형식적이고 계획적으로 만들어진다.

현대의 가짜 뉴스는 더 이상 동요나 입소문으로 퍼지지 않고

실제 기사처럼 형식을 갖춰 매체를 통해 전파되다 보니 전혀 관련 없는 사람들이 많은 피해를 보는 것이 사실이다.

요즘은 미디어가 발달되다 보니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통해

가짜 뉴스가 퍼져나가기도 하고

확실하지 않는 내용들을 개인 SNS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되어 퍼져나가기도 한다.

이렇다 보니 가짜 뉴스가 사회와 개인에게 주는 파장은 엄청나다는 것.

또한 그것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고 그 문제로 인해 안타까운 일들이 생기기도 한다.

즉, 가짜 뉴스는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려는 나쁜 의도로 만들어지는 것이기에 엄청나게 위험한 행위이다.



그렇다면 가짜 뉴스를 만드는 사람들은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

일단은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기 위해 혹은 진짜라고 믿어서, 사람들을 속이는 게 재미있어서 등등

다양한 이유로 가짜 뉴스를 만들게 되고,

정치적으로 가짜 뉴스를 이용할 때는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을 위해서,

혹은 자신이 싫어하는 정당의 지지율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만들곤 한다는 것.

여기에서 더 나아가 더 문제가 되는 것은

개인의 가짜 뉴스를 전파하는 것을 넘어

조직적으로 가짜 뉴스를 생상하는 단체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더 놀라웠다.

가짜 뉴스를 만들어내는 앱이나 사이트도 생겨나고

개인 방송의 구독자가 많아지면 광고가 많이 들어와 수익을 높일 수 있고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해 더 자극적인 가짜 뉴스를 생상하는 등 날로 문제가 심각해질 정도이다.

또 가짜 뉴스는 혐오 때문에 생겨나기도 한다.

이렇듯 많은 대중을 속이고,

피해를 입는 당사자에게 씻을 수 업슨 상처를 남기기 때문에 중대한 범죄로 분류할 수 있다.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것처럼

가짜 뉴스를 만드는 사람은 물론,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사람까지

모두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이야기들은 그냥 흘려들어야 하는 것이고

웬만하면 관심조차 갖지 않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가짜 뉴스는 범죄라는 것을 명심하고

우리 모두 가짜 뉴스가 사라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즉, 가짜 뉴스 만들지 않기!, 퍼트리지도 않기! 꼭 명심해야 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가짜 뉴스를 쉽게 믿는 것일까?

대부분의 가짜 뉴스는 자극적이고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계속 노출되므로 쉽게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가짜 뉴스가 빠른 속도로 전파된다는 것.

요즘은 미디어의 발달로 개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가입한 이용자들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보니 속도가 엄청 빠르다는 것, 범위도 엄청 넓고..

그렇다 보니 검증되지 않은 소문들이 바로잡을 새도 없이 빠르게 확산되기도 하고

SNS에서 가짜 뉴스가 진짜 뉴스로 둔갑해서 사람들을 속이는 일도 많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특히 SNS는 나와 친구를 맺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가짜 뉴스를 전달하면 상대방이 더 쉽게 믿는 경향이 있기도 하다는 것.

그렇듯 가짜 뉴스는 진짜 뉴스보다 전파 속도가 6배나 빠르다는 것...

눈 깜짝할 새에 퍼져버리는 빠른 전파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가짜 뉴스의 전파 속도가 진짜 뉴스보다 평균 6배나 빠르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한다.

가짜 뉴스를 만들어 퍼지기까지 눈 깜짝할 사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디는 것..


진짜 뉴스보다 훨씬 자극적이고

새로운 가짜 뉴스에 더 많은 흥미를 갖고 이것을 SNS나 인터넷으로 공유하게 되고

그 결과, 가짜 뉴스가 훨씬 빠른 속도로 전파되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행동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가짜 뉴스를 만든 사람도 전달한 사람도 처벌을 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사실이든 거짓이든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것은 하지 않아야 한다.

만약 사실이라면 나만 아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것이고,

거짓이라며 전하지 않는 한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가짜 뉴스의 영향을 제일 많이 많은 것은 10대 청소년들이다.

아무래도 연예인에 관한 관심도 많고 미디어 노출이 많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SNS에서 '좋아요'가 많이 눌린 기사나 댓글이 많이 달린 기사의 경우

검증해 보지 않고 그대로 믿는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좋아요' 수와 댓글 수가 뉴스가 얼마나 정확한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정확한 기사를 읽지 않고 그냥 댓글을 보고 믿어버리고

또 그것을 다른 이에게 전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청소년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은 정보를 판단할 수 있는 비판적인 사고를 키워야 한다는 것.

그렇다면 이러한 가짜 뉴스를 구분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 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맞다. 만약 나에게 혹은 내 주변에 누군가가 이러한 가짜 뉴스로 인해 피해를 봤다면

그 필요성을 느끼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먼 산 불구경하는 격일 것 같다.

외국의 경우에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중 미국에서는 뉴스 리터러시 센터와 뉴스 리터러시 프로젝트 이 두 곳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뉴스 제작 과정을 알려주고 뉴스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도록 가르치며

뉴스 정보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구별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한다고 한다.

또 다른 나라인 핀란드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으로 유명한 나라인데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학교에서 교육을 실시한다고 한다.

자기가 직접 기사를 찾아보고 그것에 대한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도 하고

기사를 읽고 직접 뉴스를 만드는 것도 수업의 일부이라고 한다.

뉴스를 만들어보고 학생들이 비판적으로 평가도 하고

그러다 보니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구별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고 한다.

이렇듯 가짜 뉴스가 사라지게 하려면 언론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




자, 그럼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울 집 꼬맹이는 먼저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지, 출처가 분명한지,

그리고 그 기사를 쓴 기자의 이름이 있는지, 만약 기자의 이름이 있다면 어디 소속인지 등을

유심히 살펴본다면 가짜 뉴스를 구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는 더 이상 입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하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질 때는 와전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말을 아껴야겠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 사실(fact)을 체크한다.

* 직접 기사를 작성한다.

* 뉴스를 보고 토론을 한다.

*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미디어로 찾아본다.

그렇다. 우리가 이렇게 노력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을 때

가짜 뉴스는 어디에서도 발을 내딛지 못하게 될 것이다.

#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공부가되고상식이되는시리즈#가짜뉴스#미디어리터러시#팜파스#채화영#진짜뉴스#교과연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