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미국의 엘로스톤 국립 공원으로 떠나볼까?
엘로스톤 국립 공원에서는 우리가 보지 못했던 신기한 풍경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엘로스톤으로 말할 것같으면 지금도 활동화는 초대형 슈퍼 화산이라는 점.
이곳의 흙은 노란색, 파란색, 초록색을 띠는데 그 이유는
화산 가스와 결합한 황 때문이라고 한다.
이곳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진흙 화산과 온천, 간헐천이 있고
뜨거운 물이 일정 시간 동안 땅에서 솟아오르는 광경은 한 번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장관을 이룬다.
1806년 나폴레옹이 파리 개선문의 초석을 놓을 때 비버를 잡으러 나섰던 사냥꾼들이 우연히 발견했고
그들이 집으로 돌아와 그 아름다운 광경을 이야기 했을 때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엘로스톤 국립 공원에는 우리가 들어보지 못한 동물들도 살고 있는데
미국 휜두루미, 비단거북, 아메리카비버, 아메리카흑곰, 회색곰, 아메리카들소, 말코슨바닥사슴, 와피티사슴 등
신기한 동물들이 살고있다. 처음들어보는 동물들이라 신기하지 않을 수 없었다.
페이지 하단 에 보면
사각 박스에 숫자를 써서 나타내는 것들이 있다.
그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설명되어있어서 이해하기 쉽도록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