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그냥 대소롭게 생각했던 것들이나 별 값어치가 없다고해서 내팽겨두었던 것들
그리고 눈길조차 주지않았던 것들이 발명가들의 길고 긴 노력과 열정 끝에
멋지게 다시 태어나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의외로 많다.
만약 전자에서 말한 것처럼 무관심이었다면 우리 생활에서 잊혀졌을 것이다.
그렇듯 발명·발견에 관한 이야기나 그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에 푹 빠지게되고
아무리 그것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도 질리거나 귀찮지 않다는 것이다.
누군가가 무엇을 발명했다고 하면 어? 나도 비슷한 것들을 생각한 적이 있는데 라며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을 것이다.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했던 적이 많으니까. ㅋㅋ
1천 여개의 발명품을 만든 발명왕 에디슨의 말을 빌리자면
"나의 발명은 한 가지 일에 무수한 경험을 쌓아 올린 결과이다." 라고 말했듯이
무엇이든 끈기있게 해야한다는 것이다.
이 책속에 101개의 발명· 발견 키워드는
우리 생활이나 과학사에 변화를 가져다 준 것을 선별해서 담았다고 한다.
각각의 발명·발견 키워드를 이해하기 쉬운 말로 설명하고 사용 예시도 보여주고
그러다보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과학 개념과 법칙을 알려준다.
거기에 발명과 발견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그 과정에서 어떤 과학적 지식을 활용했는지도 알려주는 멋진 책이다.
특히 교과과정 연계라 더 더욱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과정 연계를 통해 알아보는 것으로 4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다.
그래서 각 학년에 아이들이 교과서를 보고 찾아 읽기에 도움이 되는 것같다.
그렇다면 각 학년의 내용에서 발명·발견을 한 두가지씩 살펴보자.
@ 3학년 교과 연계를 보면 14가지의 발명·발견에 대해 나와있다.
각 키워드 상단에 탐구, 물질, 생명, 운동과 에너지 등 교과서의 주제와 단원이 참고로 나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