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시간에 졸지 말아야 할 이유 25가지
김대조 지음, 국민지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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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시간에 졸지 말아야 할 이유 25가지 》


어느 나라든 그나라의 모국어인 국어는 절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국어가 잘 안되면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울 때도 많이 어렵고 힘들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어의 중요성이 그냥 일반적인 내용이 아니고


국어의 중요성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아보려고 한다.



사실 국어는 지겹다고 느낄 수 있다.


우리 말인데 뭐가 힘들고 어렵다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국어의 중요성이 있기때문에


우리는 국어 시간에 졸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25가지로 정리해놓았다.


그럼 그 25가지의 이유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책표지를 살펴보자.

노란색 표지에 특이하게 생긴 단발머리 남자가 검지 손가락을 들고

무언가를 가리키고 있는 것같다.

그리고 머리에는 학사모를 쓴 듯한데 그 학사모가 책상.

국어 시간에 졸고있는 친구를 깨우고 있는 여자친구.

그리고 칠판을 밟고 있는 남자친구는 책을 보면서 입맛을 다시고 있고

뒷쪽에는 책상에 앉아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는 여자 친구가 있다.

뒷표지에는 만화 형식으로 되어있다.

아마 내용들 함축적으로 나타낸 그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국어가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우이글 선생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

"우리가 살아가는 일이 온통 국어야.

국어를 잘하면 더 즐겁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단다."

선생님이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책속으로 들어가보자.



등장인물의 소개로 책은 시작된다.

소심, 오정, 우치, 밍구, 꽁지 네 반 친구들에게 국어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왜 국어 공부를 해야하는 것인지, 국어 시간에 졸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기 위해

국어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주 특별하고도 특이한 우이글 선생님의 등장으로

재미있는 국어 공부에 대해 알아간다.



우리가 국어 시간에 졸지 말아야 할 이유 25가지를

우이글 선생님의 재미있는 방법으로

배워보자.

개학날, 아이들은 기대와 떨림을 안고 등교를 했다.



교실에 들어온 아이들은 칠판에 적힌 글을 읽고 당황을 하는데...

바로 칠판에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친구들과 와글와글 말을 많이 하고 있으세요. - 우이글 -

아이들은 당황해 하는 눈치다.

보통의 선생님 들은 교실에서는 늘 조용히 해야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선생님이 설명하실 때는 집중하고

토론을 하거나 나눔을 할 때는 조용조용 말을 해야하고...

하지만 우이글 선생님은 반대의 말을 칠판에 적어놓으셨기 때문이다.



첫번째 주제는...

- 국어 시간에 듣기와 말하기를 공부하는 이유

· 듣기는 배려의 시작

·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 잘하는 비법

· 말은 주고받는 거야

· 듣기는 귀로만 하는 게 아니지

· 말을 무기로 사용하지 말기

우리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듣기이다.

듣기가 어느정도 익혀지면 말하기를 하게 된다.

그러니까 듣기와 말하기가 국어의 시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제일 먼저 듣기와 말하기를 주제로 잡으신 것같다.

첫 수업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방법'에 대한 토의 시간이다.

오정이라는 친구는 툭하면 남의 말에 끼어들어 자기 말 먼저하는 얄미운 친구이다.

말을 잘하기도 한다.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고 남을 설득하는 능력은 반에서 최고다.

하지만 친구들이 말을 할 때 가로채 꼭 자신이 한 이야기처럼 마무리를 짓는 나쁜 버릇이 있다.

그렇다. 내 주위에도 그런 사람이 있다.

상대방의 말은 듣지않고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이야기만 끊임없이 하는 사람.

그런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일방적으로 들어야 하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인지

그 내용을 파악하다보면 듣고만 있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자신이 이야기하고 있는데 끼어들지 말라고 하며

무조건 자신의 이야기를 들으라고만 한다.

또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면 가로채 자신이 말해버리기도 한다.

선생님은 남의 말을 잘 듣는 것!

그건 모든 인간 관계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졸지마! 국어 시간은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해 준다.

' 다른 사람 앞에서 말 잘하는 비법'

소심이는 반장선거에 나가고 싶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쉽지 않은 친구이다.

말하는 것이 누구나 힘이들지만 소심이는 이름처럼 소심해서 더더욱 힘든 것같다.

그래서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눈다.

선생님은 말하는 것을 힘들어하는 소심이에게 말 잘하는 비법을 전수하는데...

첫째, 말할 내용 준비하기!

둘째, 자신감을 갖고 큰 소리로 말하기!

셋쩨, 듣는 사람을 바라보며 말하기!

소심이는 비록 반장 선거에서 떨어졌지만 아이들 앞에서 말하기가 한결 편안해졌다.

즉,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이다.

졸지마! 국어 시간은 사람들 앞에서 내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알려 준다.

'말은 주고 받는 것'

반장이 된 오정이는 의욕에 앞서 친구들에게 부탁하는 것이 아닌 강요를 하게 된다.

친구들의 의견들은 듣지 않고

자신이 반장이라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강압적인 태도를 보이다보니

친구들의 반발을 듣기 일쑤.

졸지마! 국어 시간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알 게 해 준다.

'듣기는 귀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동화 구연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는 둥 마는 둥 집중을 못하고 다른 행동을 하는 꽁지.

선생님은 꽁지에게 다른사람이 길게 말하는 것을 집중해서 듣기 힘들 때는

메모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가르쳐준다.

그리고 말하는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기, 귀담아 듣기,

머리와 마음속에 내용을 담아 두기를 연습해보자고 한다.

그러다보면 집중력도 좋아진다고...

졸지마! 국어 시간을 집중하는 힘을 길러 주기도 한다.

'말을 무기로 사용하지 않기'

밍구는 친구들에게 공격적인 말을 많이 한다.

그래서 선생님은 역할극을 하려고 한다.

리얼한 무서운 연기에 주눅이 든 밍구는 말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알게 된다.

선생님은 밍구와 아이들에게 말을 하기 전 세 번 생각하기 숙제를 내준다.

첫째, 내가 이 말을 해도 되나?

둘째, 내가 이 말을 하면 다른 사람의 기분이 어떨까?

셋째, 지금 상황에 이 말이 필요할까?

이 세 가지를 생각하면서 말을 신중하게 하도록 하자는 선생님의 말씀.

졸지마! 국어 시간은 말의 힘이 얼마나 센지 알려 준다.


한 주제가 끝나면 선생님은 국어 시간에 ○○을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요점 정리를 해주신다.

그리고 나는 어떤지 생각해 보며 테스트를 할 수있게 문제가 나와있다.

나는 과연 듣기와 말하기가 어느 정도일까?

가족과 함께 해보아도 좋을 것같다.



두번째 리글 선생님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바로 읽기에 관한 이야기이다.

누구나 집에는 책장이 있다. 그리고 책장 속에는 많은 책들이 있다.

하지만 책장 속에 책이 아무리 많이 있다고 해도 읽지않으면 장식품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렇다. 책을 읽지 않으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즉 책을 제대로 읽어야 '책이 주는 많은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것'.

그래야 친구들하고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 있기 때문에 책을 읽어야 한다.

졸지마! 국어 시간은 독서의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해 준다.

'모든 공부의 바탕은 읽기'

무엇이든 내용을 모른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듯이

제대로 된 설명이 있어야 맛있는 고구마 컵 케이크도 만들 수 있다.

그렇다 무엇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설명이 필요하고

그 설명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졸지마! 국어 시간은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얻게 해 준다.

' 글에서는 주제가 중요한다.'

글을 읽을 때는 글씨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글쓴이의 의도와 주제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만약 책을 읽었는데도 주제와 작가의 의도를 못 찾는다면

책을 제대로 읽었다고 할 수 없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도 작가가 어떤 생각으로 이 책을 썼는지는 알고 있어야하지 않을까?

졸지마! 국어 시간은 중요한 내용을 찾는 능력을 길러준다.

'채워지는 생각 창고는 읽기가 중요'

토론 시간에 아무것도 준비가 되지않으면 발표를 할 수도 의견을 낼 수도 없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말을 할 수 있기에는

미리 준비를 해야하는 이다.

어떤 의견을 낼 것인지 어떤 생각을 말할 것인지는 읽기를 많이 하는 사람이 많은 발표를 할 수 있을 것이고

읽기를 많이하는 사람일 수록 생각 창고가 가득 채워지는 것이다.

졸지마! 국어 시간은 생각의 재료를 쌓는 시간이다.

'꾸준히 책을 읽으면 조금씩 자라는 지혜'

아침은 독서시간.

독서는 많은 길을 알려준다.

하지만 한 권 두 권 읽는다고해서 금방 지혜가 자라는 것은 아니다.

많은 이야깃거리나 내용들이 쌓이다보면 지혜가 조금씩조금씩 자라는 것이다.

우리도 지혜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책을 열심히 읽어야 겠다.

졸지마! 국어 시간은 여러 지식을 모아서 길을 찾는 과정이다.

- 국어 시간에 읽기를 공부하는 이유

· 책이 주는 선물을 받으려면

· 모든 공부의 바탕이 되는 읽기

· 갈비찜에서 고기, 글에서는 주제

· 읽을수록 채워지는 생각 창고

· 콩나물이 자라듯 지혜도 조금씩 자란다



리글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읽이를 공부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나는 어떤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가지면 좋을 것같다.


세번째는 쓰기이다.

글을 읽고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나의 생각을 쓰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것 중 하나이다.

글을 잘 쓰려면 무조건 써보기.

글쓰기는 계속 써보는 방법 밖에는 없는 것같다.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이 몇 있을까.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서 차곡차곡 쓰다보면 멋진 글쓰기가 될 것이다.

글을 잘 쓰는 방법

첫째, 쓸 거리 준비하기

둘째, 생각을 다듬고 정리하기

셋째, 점검하며 글쓰기를 해보자.

내가 생각하는 글쓰기.

글쓰기가 어렵다고 느껴질 때는 필사부터 시작하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또다른 글쓰기는 바로 일기.

하루를 정리하면서 써보는 글인 일기를 써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일기 속에는 하루의 일과, 느낀 점, 반성 등 많은 부분이 들어가 있다.

일기 외에도 편지, 기행문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이기 때문이다.

- 국어 시간에 쓰기를 공부하는 이유

· 쓰기는 차곡차곡 생각하는 연습

졸지마! 국어 시간은 순서대로 차근차근 생각하는 법을 알려 준다.

· 다시 주워 담아서 다듬을 수 있는 기회

졸지마! 국어 시간은 거친 생각을 다듬어 보석으로 만드는 마법을 부린다.

· 글로 쓰면 특별해진다

졸지마! 국어 시간은 우리 주변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해 준다.

· 마음속 거울을 들여다보는 글쓰기

졸지마! 국어 시간은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네가 남긴 글이 역사가 될지도 몰라

졸지마! 국어 시간은 현재를 남기고 미래를 만드는 일을 돕는다.



쓰기 역시 리글 선생님이 공부하는 이유를 잘 설명해놓았다.

그리고 나의 생각이 어떤지 문제를 풀어보면서 확실히 쓰기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국어 시간에 문학을 공부하는 이유

· 시간과 공간을 거슬러 떠나는 여행

· 내 마음을 알아주는 문학

· 기쁘고 슬프고 짜릿하고 사랑하고

· 불가능도 가능하게, 마음껏

· 나침반이 되어 주는 책

즉, 국어 시간은 원하는 어디로든 우리를 데려다주며

국어 시간은 마음을 위로해 주는 작품과 만나는 시간이고

국어 시간은 문학을 통하여 여러 감정을 느끼게 해주기도 하고

국어 시간은 무한한 상상의 세계와 만나 게 해 준다.

그리고 국어 시간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방향을 찾도록 도와주는 나침반의 역할도 한다.



여러 가지 문학을 공부하다보면 다양한 세상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국어 시간에 문법을 공부하는 이유

· 맞춤법도 지켜야 할 법

· 우리말도 사랑하고 우리나라도 사랑하자

· 말과 글은 소중한 문화유산

· 몸으로 익혀야 술술 나오는 거야

· 낱말이 많아야 생각 구슬을 잘 꿴다

아무리 글을 잘 쓴다고 해도 맞춤법이 엉망이거나 어순이 맞지않고

글감을 꾸며주는 낱말들이 다양하지 않다면

국어 문법은 엉망이 된다.

그렇다. 국어 시간은 바른 의사 소통을 위한 규칙을 알려준다.

만약 의사 소통이 어렵다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제대로 전달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리글 선생님께 들은 주시경 '주보따리' 선생님의 일화를 들으며

우리말을 사랑하고 우리나라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

즉, 국어 시간은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게 해 준다.

국어 시간은 언어에 담긴 문화와 역사까지 배우는 시간이고

국어 시간은 말과 글의 규칙을 반복해서 익히게 한다.

마지막으로 국어 시간은 낱말을 모아 생각의 범위를 넓히게 해 준다.


리글 선생님 반 아이들은 한 학기동안 선생님과 함께 국어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배웠다.

반아이들 모두 처음에는 선생님의 모습에 당황이되기도 했지만

한 학기동안 국어를 사랑하는 리글 선생님 덕분에

반 아이들도 국어를 사랑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같다.



문법의 중요성과 문법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리글 선생님의 핵심 정리.

핵심 정리 부분만 읽어보아도 왜 문법을 공부해야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이글 선생님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주제별로 나누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국어를 왜 배워야하고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쉽게 예를 들어가면서 해결방안을 제시해준다.

왜 우리가 국어시간에 졸지 말아야하는지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다.

각 주제마다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잘 설명해놓았고

내가 어떤 부분을 잘 알고 부족한지를 알고 더 노력할 수 있도록 테스트도 할 수 있게끔 되어있고

부족한 부분을 하나하나 채워갈 때

진정한 국어의 재미와 실력이 하늘을 솟아 오르듯 날개를 달고 올라갈 것이다.

국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

다시 과거로 돌아 갈 수 있다면 정말 국어 시간에 졸지 않고 잘 들을 자신이 생긴다.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국어의 중요성을 꼭 알려주고싶다.

그리고 국어 시간에 졸지 말아야 할 이유 25가지를 꼭 읽어보기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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