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 때는 위인전을 꼭 읽어야 하는 것이 필수 아닌 필수였다.
그래야 그 위인들처럼 멋진 사람이 되기 위해 꿈을 갖기도 하고 공부를 하기도 했다.
그만큼 비전을 가지고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그들의 삶을 롤모델로 내가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 기준을 잡거나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들의 일대기를 통해 내가 느낀 것, 배울 점 등을 파악하는 게
예전 내가 읽었던 위인들의 이야기라면
요즘은 현존하는 인물에 대해 많이 언급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다양한 직업 속에 우리 아이는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이 가에 관심이 많아졌기 때문이 아닐까?
아이가 자라서 어떤 일을 하겠다고 결정을 하고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면 부모들은
늘 응원해주고 서포트를 해주는 것이 할 일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부모의 욕심으로 인해
아이가 부모의 의견에 따라 목표를 세우는 것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내 아이는 부모인 우리보다
좀 더 나은 삶을 살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가 아닐까?
이 책은 부모의 목표가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고 알아가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만큼 아이들에게 꿈을 크게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아이가 스스로 꿈을 결정하고
그 꿈을 향해 노력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서울대학교 윤대석 교수 추천, 서울진로상담연구소 이창선 소장 추천,
초등 교과 과정 연계 학습 별 학습 팁까지 수록이 되어있다고 하니 더 혹하는 마음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