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 인생 후반을 따스하게 감싸줄 햇볕 같은 문장들 65
오평선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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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 같은 표현들이 따스하게 감싸 주네요.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를 읽고 우아하고 여유로워지는 시간을 누렸답니다. 아직도 여운이 짙게 남아 있습니다. 이 번 작가님의 신작도 행복으로 가득합니다. 마음에 오래 담아 두려고 ‘낭독’하고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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