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모든 집 이야기] 서평단 알림

친구들과 한바탕 신나게 뛰어놀고 활짝 웃으며 문을 열때 코를 간지럽히는 우리집표 맛있는 된장찌개냄새를 맡을 때 학교 시험 성적이 안나와서 괜히 대문 앞 흙바닥에 운동화로 낙서할 때도 재미난 휴가를 즐기고 있을 때도 언제나 마음의 구심점은 따듯한 내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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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블로거 문학 대상] 문학에 관한 10문 10답 트랙백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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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달콤한 나의 도시
3. 미하엘 엔데
4. 모모-마음으로 들어줌으로써 다른 사람을 치유해주는 모모를 닮고싶어서
5.비밀의 화원의 메리 - 밝고 왈가닥인 성격에 씩씩해보이지만 얹혀 살면서 혹여 사랑받지 못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어린아이의 모습이 나와 닮았다
6. 한상복씨의 '배려'
7. 이문세씨에게 '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고등학교에 진학 전 마지막 중학생 여름방학때 여자친구들과 몰래 돌려읽으며 킬킬거리며 웃던 여학생만의 이야기를 별밤지기인 이문세아저씨께만 보여주고 싶어서
8. 후르츠 바스켓-타카야 나츠키
9. 습관이 인격이다
10. '연금술사'내 마음의 말을 듣고 꿈을 향해가는 아름다움을 말해준 책.나의 여정에 항상 동행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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