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 퇴사를 너무 하고 싶은 생각에 만나보고 싶은 책이었다.하지만, 나의 생각에 콕콕 바늘로 찔러 대는 책^^초 긍정 작가님의 살아온 이야기를 기록해두었다.열정과 꿈이 가득했던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에게 부족했던것이 꿈이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40대가 헐씬 넘어서면서 중요한것들이 많이 달라졌다.그 속에서 정말 내가 내 인생을 운전하며 살아왔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내의지대로 살아온것은 많지만작가님이 계속 다른 꿈을 꾸며 달려온 원천 그 긍정의 힘을 나는 못가졌던거 같다.책을 읽으면서 지금도 늦지 않았고이제부터라도 긍정의 힘을 믿으며 나아가려 한다.그냥 퇴사만 꿈꾸지 말고, 노력이 필요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