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카라디브카! 마법의 언간독소원을 들어주세요처음에 제목이 참 낯설었답니다아브카아디브카에서 언간독까지 어른에게듀 어려운 어휘여서 고민했는데아이가 읽고 싶어해서 우리집에모셔 오게 되었습니다.초3이 읽기에는 다소 어렵지 읺을까 했는데다행히 하루에 재미있게 다 읽었습니다.현대에 있을법한 한 아이 주희가1937년으로 타입슬립하게 되서그 시절 증조할머니를만나게 되는 이야기예요.먼저 한번 흝어 봤을때는일제시대에 대한 사전지식이 많지 않아 걱정을 했는데이 도서를 통해 그 시대를 알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아요. 역사공부어려운 단어 언간독에 대해서도 이번기회에 대해 알아갔구요.이 책을 읽기시작하면서엄마 나 작가가 되고 싶어라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얘기하길래요즘 책을 많이 읽더니 그러나 했는데처음 이야기가 행사에 강의하러 오신작가님의 이야기로 시작되요.책의 일상적인 이야기의 내용이 아이에게 작가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어좋았답니다.부지런히 책을 읽는 지금 아이에게판타지이야기면서 그 시절의 역사를 알게 해줄수 있어 좋았습니다.<아이의 이야기 : 옛날 역사도 배울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글쓴이 증조 할머니가 진짜 언간독이 있데요!!!! 재밌어보여서 직접 골랐는데감이 틀리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