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이 사라지다는 처음 제목만 봤을때는 그냥 무슨 추리소설니마 환타지 이야기인지 알고 초2아이가 읽어보고 싶어 했다.하지만 전혀 그런 내용이 아닌 학교 생활과 관련된 이야기였다 지금 아직 카톡을 많이 시용하지 않는 초2 아이들에게는 낯설수 있지만 낯선 이야기속에서 학교라는 사회를 배우여 적응하는 법을 배워나갔음 한다 사길 소심한 아이들은 여러가지 사회 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희진이가 겪었던 그 상황이 쉽지 않음을 알수 있었다마음이 아픈 이야기자만.희진이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잘 아겨낸거처럼 책속에 나오는 여러인물중 누군가가 될수 있으니 잘 현명하게 이겨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