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운은 무엇일까? 어렴풋이 짐작은 하면서도 확인해보고 싶었다. 부자는 아니더라도 여유있는 삶을 꿈꾸는 나는 지금 직장을 그만두지도 못하고 갈피를 못잡고 있다.책에서도 나오는 여러가지 사례들을 보면 워라벨을 꿈꾸면서도 여유있는 삶을 꿈꾸는 나와 별반 다르지 않은 누군가의 이야기에 반성도 하고 자극을 받을 수 있었고,아직도 혼란속에 있지만 조금은 계획적으로 뭔가를 해야한다는 의지를 가지게 하는 그런 책이었다.<부자들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의지가 강하다. 그리고 이 순간에도 좋은 운에 닫기 위해 맹렬히 의지를 붙태운다. p59>또 위에 것과 같은 맥락인데 하나 인상깊었던것이 성공한사람의'운이 좋았어요'란 의미를 새기며,단순한 겸손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그들의 숨은 노력이 운을 만들어줌을 깨닫게 되고내 인생의 노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궁금했던 부자들의 운이란 결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란 당연한 사실을 새기며 <노력>을 해야한다.이제 절반을 넘어 읽어온 이 책은주변의 많은 사람들에 대해 소개해준다. 작가님의 경력 읽으면서 이 이야기 연예인 누구지? 란 호기심까지 가지고 비교적 무겁지 않게 읽히는 책이었다리마인드1. (기록은 행동을 지배한다) 기록하는 습관은 부자를 만들어준다. 2. 메모들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100프로 자신의 운으로 만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