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아트 키즈 컬러링북을 처음 접하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아이들 어릴적에 소근육향상을 위해
손을 많이 움직이도록 시키는걸 중요시 하는데
손을 많이 움직이며 재미있게 할수 있을거란 생각이 되어졌네요.

픽셀아트는 일반그림처럼 자세히 표현은 어렵지만 점(픽셀) 하나하나에 여러가지 뜻을 넣을수 있다고 해요.
점 하나로 코, 눈, 입을 만드는 것을 통해 많은것을 표현할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서 집중력 뿐만 아니라 상상력까지 높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6살아이 처음 접해보는 픽셀아트 컬러링북에 푹빠졌어요~~
처음엔 어떻게 하는거지 한참 망설이더니
가르쳐 주었더니 하나 하나 색칠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다소 지쳐할때는 제가 구간을 나눠주기도 했네요.
처음 접하다보니 아이가 재미있어하네요
상상력도 키우고 소근육발달에도 좋은 컬러링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