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 얽히고 설킨 먹이사슬, 육식동물과 초식동물들의 이빨과 발톱, 생태계를 해치는 외래종, 저마다 다른 사냥 전략, 포식자와 먹잇감의 생김새, 재규어와 포범구분하기, 판다의 이모저모, 코끼리 잡학 사전 ,놀라움을 자아내는 문어, 야생동물들의 놀라운 건축술과 사회적 관계망......
너무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아이의 미소는 끝이 없없었답니다.
동물책에 그치치 않고 다양한 정보를 줘서 아이들이 더 집중해서 즐겁게 책을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함께 따라왔던 컬러링북도 너무 좋았답니다.
책에서 보았던것을 보충하고 익히는 활동으로 되어있었고 부엉이의 생김새를 색칠하면서 용어도 익히고 더 풍족하게 알아 볼 수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만족스러웠답니다.
색연필로 살살 칠하면서 동물을 더 자세히 관찰하고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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