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말과 말똥구리가 느끼는 행복은 다른 것 같아요
흰말은 남과 비교해서 우월함을 가진 행복을 여겼고, 반면 말똥구리는 스스로에게 오는 만족감을 행복으로 느꼈죠.
모든 사람들도 흰말과 말똥구리처럼 다양한 행복을 추구하고 느끼고 있을 거 같아요.
지금의 내 모습에서 행복은 어떤 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아이와 읽으면서 흰말과 말똥구리중 누가 더 행복해 보이냐니 말똥구리래요~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말똥구리가 더 즐겁고 행복해보였나봐요.
우리의 행복을 찾아서 아이와 함께 오늘도 하루를 보내봅니다.
오늘도 스스로의 행복을 만들어가며 내 몫의 행복을 찾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