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었는데 다른 책과는 달리 문해력을 업 시켜 줄 수 있는 단어 풀이가 되어 있었다. 사전적인 의미와 함께 글에서도 다른 색으로표현되어 더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도왔다. 따로 찾아보지 않고 책을 읽으면서 쉽게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게 정리가 된점이 너무 마음에 든다. 그래서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부담없이 쉽고 빠르게 정확하게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았다.
그리고 탐구의 힘으로 더 확장해 역사의 내용을 더 깊게 파고 들었으며 궁금한 점을 딱 찝어 설명해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 생각의 힘을 통해서 아이들이 글을 읽고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게 짜여져 있어서 좋았다.
또 주제마다 관련 교과외 개념명등을 제시해서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라느껴졌다.
무엇보다도 부담없이, 지루하지 않게 나눠져있어서 술술 읽으며 지식도 쌓을 수 있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초등학생이라면 역사 뿐아니라 사회, 과학도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궁금했으며 아이가 읽으며 지식을 쌓을 수 있기에 관심이 가져 졌다. 기회가 되면 다른 책도 함께 구입해서 읽어봐야겠다.
역사에 대해 배우는 초등학생들에게 더 재미있게 더 생각을 키우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또한 넓고 깊이가 있는 배경지식을 통해 교과 연계 학습까지 된다니 추천한다!
<초등맘 카페에서 당첨되었습니다. 좋은 생각으로 부터 제공 받아 직접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