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 컬러링 다이어리북
최윤영 옮김, 토베 얀손 원작 / 온다 / 2019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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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예쁘고 무엇보다 무민을 보는것 자체가 힐링이였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색칠하는 재미와, 무민의 조언까지 얻을 수 있는 다이어리북입니다.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달력과 일정 메모가 가능한 다이어리로 사용해도 좋고 무엇보다 색을 입히면서 힐링까지 가능합니다.



달력과 색칠이 가능한 페이지까지 이미지도 넉넉해 누구나 좋아할것 같습니다.


 


무민의 말 중에서 가장 와닿았던 말이에요.


삶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신의 마음을 헤아린다는 것, 실천하기는 어려운 말이지만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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