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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둡고 적막한 집에 홀로 있었다 문학동네 시인선 140
남진우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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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을 선물 받고 시인을 처음 알았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다른 시집들도 찾아 보려 합니다.
시를 모르지만 시를 읽는 가슴에 와 닿는다면 그것으로 족하지 않겠습니까...?
삶의 항해길에서 늘 순항만을 기대할 수 없기에 암초에 걸렸다가도 바보처럼 다시 또 앞으로 나아갑니다. 시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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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과 시작 -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시선집 대산세계문학총서 62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지음, 최성은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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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 진짜 시들을 만났습니다 울컥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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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 세 번의 탈출 - 한나 아렌트의 삶과 사상을 그래픽노블로 만나다
켄 크림슈타인 지음, 최지원 옮김, 김선욱 감수 / 더숲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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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좋았던 책입니다. 저도 인간의 조건이나 악의 평범성, 어느 독일인의 삶같은 도서들을 볼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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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드의 물고기 책
리처드 플래너건 지음, 유나영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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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세요 놀라운 작가를 만나고 푹 빠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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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방울새 2
도나 타트 지음, 허진 옮김 / 은행나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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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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