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둡고 적막한 집에 홀로 있었다 문학동네 시인선 140
남진우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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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을 선물 받고 시인을 처음 알았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다른 시집들도 찾아 보려 합니다.
시를 모르지만 시를 읽는 가슴에 와 닿는다면 그것으로 족하지 않겠습니까...?
삶의 항해길에서 늘 순항만을 기대할 수 없기에 암초에 걸렸다가도 바보처럼 다시 또 앞으로 나아갑니다. 시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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