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도! 인스타그램 마케팅 - 지금 시작해도 괜찮아
정주윤 지음 / 성안당 / 2022년 6월
평점 :
품절


육아를 하면서 엄마들 사이에서 참 핫했다. '인스타그램'말이다. 자녀의 크는 모습을 올리고 좋은 건 서로 공유도 하고, 일상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난 하지 않았다. 과거 페이스북을 했었지만 초반에만 반짝 했다가 인기가 시들해졌기 때문에 인스타그램도 소리소문없이 금방 잊혀질 거 같았다. 괜히 계정을 만들고 가입을 했다가 여기에 시간을 많이 빼앗길 거 같기도 하고, 시작하기에 너무 늦어버린 거 같기도 하고, 또 인스타그램에 대한 장점보다는 단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거 같다. 뭐 상대적 박탈감이라던지 그런거다. 결국 난 무성한 소문들에 대한 편견을 간직한채 해보지도 않고, 스스로 하지 않는거에 대한 나름의 자부심(?)을 가친채 시간만 흘렀다. 그렇다면 난 왜 이제와서 인스타그램에 왜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까?

인스타그램이 단순하게 인맥관리, 남의 사생활 엿보기가 아니라 트렌드를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sns의 선두두자이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의 장점은 조작방법이 무척 쉽고, 스마트폰 하나만으로 어디서든 손쉽게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광고나 비즈니스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이라던지 소상공인들도 온라인마케팅으로 활용하곤 한다. 때문에 인스타그램은 브랜드 마케팅의 필수 요소가 되었다.

그동한 나는 인스타그램을 시작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막연하게 어렵게만 생각하고 있었던 인스타그램을 <이젠 나도!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읽으면서 자심감이 생길 수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시작하기에 늦은게 아니라고 위안받을 수 있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분명 이유가 있다. 그게 내가 지금이라도 인스타그램을 시작하려는 이유인 것이다.

이 책의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기 위한 8단계 과정 학습 방법'을 통해 나는 어떤 콘텐츠로 채널을 이끌어 나갈것인지 생각해 보았다. 몇달 전부터 네이버 블로그에 내가 재미있게 읽은 책에 대한 서평을 쓰고 있는데 블로그와 같이 인스타그램에도 글을 쓰고, 영상을 업로드 해보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개인계정의 경우에는 인사이트나 광고 도구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꼭 프로패셔널 계정 유형으로 전환해서 사용해야야 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수익 창출을 위한 해시태크(#) 분석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학습하고, 나도 인플루언서에 도전해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