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변곡점
정윤진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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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도 아니고 돈에 쪼들리던 가난한 직장인이 단 2년만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던 비결이 들어있다니! 도대체 그 비결이 무엇인지 빨리 읽어보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면 왜 부의 변곡점인가? 변곡점이란 굴곡의 방향이 바뀌는 곡선 위의 점을 말하는데 직장인은 결혼을 기점으로 유뷰남, 유부녀가 되고, 출산을 기점으로 부모가 되는데 그 기점들이 변곡점이라고 말한다.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결정적으로 반드시 부의 변곡점을 지나야하며 이 책의 저자 또한 인생 최대의 위기에서 부의 변곡점을 만나게 된다. 바로 스마트스토어라는 부업을 통해서다. 그리고 이 부업으로 시작한 쇼핑몰로 2년 만에 23억 원이라는 매출을 달성했다. 그 성과로 시간당 100만 원 이상 받는 강사가 됐고, 전자책 출간 20일 만에 약 1억 4000만 원의 수입이 발생했다. 또 유튜브 시작 4개월 만에 구독자 4만 명이 되며 광고 수익으로 월급을 뛰어넘는 유튜버가 됐다. 이렇게 변곡점 하나를 지나면서 그의 인생은 바뀌게 된다.

저자의 가난은 되물림된다는 말이 참 가슴아프게 다가왔다. 가난한 사람들이 게으른것도 아니고 열심히 부지런하게 사는데 왜 생활에 쪼들릴까? 돈이 있으면 간단하게 해결될 일도 돈이 없으면 해결할 수가 없으며, 부부싸움도 언뜻 보기에는 돈이 아닌 다른 문제인 것 같지만 실상은 대부분 돈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관계가 틀어지는 이유도 돈 때문이라고 한다. 돈이 없으면 무언가를 선택할 때 선택지가 극도로 줄어드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는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주식과 코인을 시작한다. 하지만 주식으로는 단기간에 큰돈을 벌기 힘들다는 걸 깨닫고 비트코인으로 인생역전을 꿈꾼다. 하지만 결과는 -97%다. 그 후 성공하기 위해 독서모임에도 나가며 많은 책을 읽었지만 삶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다고 한다. 책과 현실은 달랐으며 1년동안 발버둥치면서 열심히 살았지만 남은 건 마이나스 계좌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 책의 저자는 책읽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했지만 저자가 작가를 꿈꾸며 원고를 쓸 수 있었던거, 그리고 빨리 행돋하고 실행할 수 있었던 것 등 아마 저자가 읽었던 책 속에서 답을 찾았던게 아닐까 싶다.

나 또한 유튜브를 보며 재테크를 공부하기도 했고, 부러워하기도 했지만 그걸 보고 바로 실행하려다보면 안 될 이유부터 찾았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의 말처럼 하지만 생각만 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저자는 쇼핑몰로 월 1,000만 원 이상을 벌면서 돈에 대해 깨달은 것은 '돈을 많이 벌려면 무조건 생산자가 돼야한다'는 것이다. 나는 생산자로서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기회가 보인다면 도전부터 해보는게 부의 변곡점을 만나기 위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했다.

이 책의 마지막 챕터 '쇼핑몰로 월 100만 원부터 벌어보자'에서는 스마토스토어를 시작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있다. 부의 변곡점은 행동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는 저자의 말이 생각나면서 그대로 따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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