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혀놓은 책 털기 1.올해 일반사회 영역 과목 수업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방학 중에는 세계사 공부를 한다. 학창 시절에 체계적으로 배운 적이 없어서 매번 독학을 하면서도 외우고 잊어버리기를 반복하지만 민주주의 정치 역사를 풍부하게 이야기하려면 유럽사를 꼭 알아야 하기에.
책은 읽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이다...라고 하지만 이제는 더 부지런하게 읽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