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사회에 전해 내려온 ‘니버의 기도‘"신이여, 바라옵건대 제게 바꾸지 못하는 일을 받아들이는 차분함과 바꿀수 있는 일을 바꾸는 용기와 그 차이를 늘 구분하는지혜를 주옵소서." - P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