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다 보니 와! 저절로 외워지는 수능 필수 영단어 - Words In Harmony
박제봉 지음 / 생각나눔(기획실크)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각나눔 출판사의

<보고 듣다 보니 와! 저절로 외워지는 수능 필수 영단어>는

25년 넘게 고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있으신 저자가

하위권, 상위권 학생 모두

효과적으로 영어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교재다.

단어를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단어에 대한 개념과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라고 한다.

효과적인 영어공부를 위한 저자의 머리말,

엄마표로 시작해 혼공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공감이 되고, 도움이 되는 글이었다.

머리말을 이렇게 꼼꼼히 읽은 적도 오랜만인 것 같다.^^

<보고 듣다 보니 와! 저절로 외워지는 수능 필수 영단어>는

영단어를 마치 독해 교재처럼

"주제"에 따라 분류했다.

수능에 나오는 주제별로

각 주제에 해당하는 연관되는 단어를 묶어

함께 외우는 방법이다.

그래서 목차에 상관없이

주제를 골라가며 공부해도 된다.

영단어를 공부하기 전,

주제가 담긴 글을 읽으며

앞으로 배울 단어들을 미리 알아본다.

배경지식을 쌓기에도 아주 유용한 글이다.

이렇게 한 주제에 관련된 단어들을 모아보니

모르고 있는 단어가 꽤 있어서 놀랐다.^^;

 

단어와 발음기호,

뜻과 연관어,

동의어와 반의어,

어원과 뜻에 따른 각각의 예문,

단어의 정확한 우리말 의미와 교재 녹음 유튜브 채널까지.

백과사전처럼

단어 하나에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았다.

단어 하나하나에 얼마나 많은 정성을 쏟았는지~

볼수록 책이 참 소중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진짜 백과사전 다운 자세한 이미지!

영단어장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책이다.

이미지를 보며 익히니까 확실히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다.

게다가 우리말로도 몰랐던 단어까지

이미지를 통해 확실히 알게 됨으로써

지식까지 풍부하게 해줘서 너무 좋다.

 

 

배운 단어를 문제를 통해 복습하는 건 당연.

객관식, 주관식 테스트는 물론이고

긴 글에서 어떻게 단어를 쓰일 수 있는지

확인하고 직접 활용하도록 했다.

다양한 방법을 통해 효율적으로 단어를 공부할 수 있다.

앞에서 단어마다 표시해뒀지만

다시 한번 외우기 쉽고 정리하기 좋게끔

한 단어의 변화형을 도표로 만들어 놓았다.

동사형, 명사형, 형용사형을 함께 묶어놓으니

한눈에 쏙, 더 잘 들어온다.

어원과 관련된 단어를 확장해서

연관 어휘를 복습하고,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은 다시 또 묶어 복습하고,

유튜브로 듣고 복습하고!

다양한 단어장을 한 권으로 만든 저자의 노력이 대단하고 감사하다.

보고 듣다 보면 저절로 외워지고 계속 생각날

<보고 듣다 보니 와! 저절로 외워지는 수능 필수 영단어>는

두고두고 오랫동안 함께 할 단어장,

아니 책이다.

생각나눔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2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2
한정영 지음, 이창우 그림, 김민수 외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학교에 들어가면 세계사라는 과목을 배우게 된다.

그런데 첫째가 세계사를 배울 때 보니

동서양 세계사를 함께 배우고 다른 교과목과 함께 공부하니까 좀 힘들어했다... ㅜㅜ

중학 입학 전에 초등 세계사 전집을 읽으며 나름 준비한다고 했으나

정리가 잘 안돼서 뒤죽박죽되어버린 느낌이었다.

그래서 둘째는 초등 세계사 전집을 읽었지만, 세계사를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중학 입학 전에

북멘토의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로 세계사를 쭉~ 정리하고

복잡한 머릿속도 정리해보기로 했다.

북멘토의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2>는

엘리자베스 1세부터 프랑스혁명, 미국의 남북전쟁, 산업혁명, 세계대전, 냉전 종식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럽의 중세 역사와 제1차, 2차 세계대전에 더 흥미를 보이는 둘째는

세계사 1보다 2를 먼저 읽고 싶어 했다.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는 단순히 시간 순서대로 사실을 나열하는 세계사가 아니다.

'스파이로 오해받은 마리 앙투아네트'

'프랑스와 영국의 통조림 전쟁'

'링컨이 노예해방을 반대했었다고?'

'비둘기 싸움에서 이긴 나라가 승리한다'

소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핵심적인 사건이나 인물, 흥미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풀어쓴 세계사이다.

그래서

세계사를 처음 접한다면 흥미와 배경지식을 주고,

세계사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책이다.

특히

동서양의 역사를 구분하지 않고 함께 해서

동시대의 사건과 인물들을 서로 비교하며 읽을 수 있어 좋았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역사적 자료는

세계사에 대한 이해를 재밌고 쉽게 만들어준다.

다른 세계사 책에서는 보지 못했던 [같이 볼까?]는

세계사와 관련된 영화를 소개해 줘서 좋았다.

책을 통해 시대적 내용과 인물을 알고 영화를 보면 느끼는 감동과 이해가 다를 것 같다.

모르고 보는 것과 알고 보는 것의 차이! ^^

 

세계사 내신 공부에 도움이 될

[찾아보기]와 [한눈에 보는 연표]까지~

교과서보다 먼저 읽으면 당연히 도움이 되고^^

교과서와 함께 읽으며 공부에도 도움이 될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

예비 중학생을 위한 세계사 책으로 추천한다.

 

 북멘토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기출로 적중 해커스 중학영문법 3학년 + 워크북 + 해설집 세트 - 전4권 - 핵심문법 암기리스트 + 핵심 단어암기장 수록 / 최신 개정 교과서·중학 내신 기출 빅데이터 반영 / 실전·서술형 문제로 내신 완벽 대비 기출로 적중 해커스 중학영문법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하면 해커스~

회화로 유명한 해커스가 나온 중학영문법 교재!?

궁금증 반, 기대 반에 교재를 기다렸다.

그런데...

오~

결과적으로

기대보다 더 더 좋은 영문법교재였다~!

교재 두께 만큼이나 내용도 충실한

<기출로적중 해커스 중학영문법>!!!

 

목차에서 보여지는 내용의 풍부함~

한 챕터 안에 기본 6개 이상의

부분 단원으로 촘촘히 구성!

중학교 3학년 영문법 교재에서 기대하는

'마무리' '총정리'를 실현했다.^^

목차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중학교 3학년 영문법 교재와 같아서

우선 순서에 상관없이 병행하며 풀기로 하고

[접속사]챕터부터 공부를 시작했다.^^

앞 파트는 끝까지 마치면

다시 복습할 때 푸는 걸로~

[접속사] 챕터부터 시작했는데

챕터 첫 장에 타 교재에서는 보지 못했던

원 그래프가 등장했다.

각 챕터마다 내신 출제율을 나타낸 그래프!

그 챕터에서 어떤 내용이 주로 출제되는지

문법유형별로 자세하게 나타냈다.

[접속사]의 출제율 그래프에 따르면

등위접속사와 상관접속사에서

가장 많은 문제가 출제됨을 알 수 있다.

덕분에 등위접속사와 상관접속사는

그 무엇보다 완벽하게 공부해두고,

시험기간엔 이 파트부터 우선 복습해야겠다는 공부계획이 세워졌다.

유명 대형 학원에서나 접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을

이렇게 쉽게 알 수 있다니...

해커스의 노력과 정성에 고마움을 표한다~^^

 

본문의 문법 내용은 비교적 간략하다.

문법을 시작하거나, 기초가 부족한 학생보다

교재명처럼 기출문제를 분석,

기출문제 적중율을 높이고 싶은 학생들에게 맞는

요약 정리된 교재라고 생각된다.

도표화하거나, 영어 예문을 굵고 진하게 표시함으로써

가독성을 높인 편집이 특히 마음에 든다.

필수 문법이 요약된 내용이

눈에 확확 들어와 꽂힌다.ㅎㅎ

 

연습문제는 주관식으로

정확하게 파악했는 지 확인하기 좋다.

빈칸 채우기, 알맞은 단어 고르기 등

문법내용을 알고 있어야만 풀 수 있는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주관식 유형을 풀고

마지막은 배운 문법 내용을 망라해서

수능 유형의 기출 적중문제를 해봄으로써

마무리 확인까지 끝~^^

 

접속사 챕터를 끝내고

[서술형 대비문제] 와 [중간 기말고사 실전문제]가 풀었다.^^

[서술형 대비문제]로 내신 서술형 문제 연습하고

[중간 기말고사 실전문제]로 내신에 나오는

모든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며 대비하면 좋겠다.

 

챕터 어휘는 부록♡

영어 어휘는 그 때 그 때 체크하고 암기하는 게 답!

문제를 풀 땐 모르는 게 있어도

그냥 모르는 채로 문제를 풀고,

다 풀고 난 후에 어휘를 확인하고 있다.

문법이 특히 좀 자신없어 해서

계속 반복하며 정리하고 있는데,

중학영문법 정리는 해커스 이 교재가

마지막 중학영문법 교재가 될 것 같다.

워크북까지 완벽하게 총정리하고 수능어법 고고하자~^^

해커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이스토리 초등 영문법 6학년 - 기초 탄탄 영문법 초등 자이 영문법 (2026년)
문지현 외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20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수경출판사 <자이스토리 초등영문법 6학년>


초등 영문법 교재라고 해서

완전 기초 영문법부터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자이스토리영문법은 초4부터 시작하는 교재라 그런지

전체 영문법의 내용을 다루지는 않는다.

그리고 생각보다 꽤 수준이 높다고 느꼈다.

기초부터 해야 한다면 초4 교재부터 시작해야겠다.



하루에 3장 정도의 문법을 공부하고

그날 배운 문법과 단어를 복습하는 워크북까지

공부하도록 구성. 총 21일 완성이다.

빠른 시간 안에 문법을 공부할 수 있어서

방학 교재로 딱인 것 같다.

파트를 시작하기 전

[단어 미리 보기]로 모르는 단어는 짚고 넘어가기!^^



초등 영문법 교재라서 설명이 어렵지는 않지만

조금 더 자세했으면 좋겠다.

만약 아이 혼자 이 교재로

영문법을 처음 공부한다면 어렵지 않을까 싶다.^^;;

부연 설명이 있지만 짧아서 아쉽다.

문법 개념을 적용한 [체크업]으로

단순하지만 반복적인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문법 확인 문제]와 [문법 실력테스트]

중학교 내신 대비 [서술형 문제] 등

그날 배운 문법 내용을 다양한 방식으로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다.


자이스토리 초등영문법은 영문법뿐만 아니라

단어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영단어 교재가 따로 필요하지 않을 정도다.

초등 필수 단어 800개를

QR코드로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단어를 써보며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파트가 끝날 때마다 [단어 확인 문제]로

배운 단어를 총 복습한다.

시간이 지나 잊어버릴만할 때 복습하도록 해주니 좋다.


문법 설명은 좀 아쉽지만

영문법 문제와 단어 공부는 부족함이 전혀 없다.

본 교재 공부를 하고서도 [워크북]을 통해

충분히 문법과 단어를 공부할 수 있다.

6학년을 풀고 있지만

4~6학년 교재의 내용이 각각 달라

4학년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법 실력을 확인하고 복습하는 교재로 추천~

<자이스토리 초등영문법>을 마치면

중등 영문법이 쉽게 느껴질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력 1단계 - 예비 중1.중1 대상 중등 뿌리깊은 국어 독해력 1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비 중학생이 풀고 있는 중학독해교재

수능까지 이어지는 국어독해

마더텅 <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력>

예비 중1, 중1 대상의 1단계를 공부하고 있다.

3단계까지 쭉 풀어보자!^^



자기주도학습에 꼭 필요한 [주간 학습 계획표]

1일 1지문으로 공부할 경우에는, 5달 완성.

1회차에 독서+문학+어휘를 합쳐 공부하면, 2달 완성이다.

중학 입학이 코앞이라 [2달 완성]으로 학습 계획을 짰다.^^


주간 학습 계획표 하단에 있는 [문학 기본 개념 어휘 설명]

문학 독해 문제를 풀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어휘들의 의미를 알려주고 있다.

이번에 문학 독해를 처음 공부한 만큼

새로 접하는 문학 어휘가 많아 주간 학습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읽어보고 있다.

이러한 설명이 없었으면 일일이 찾아서 익혀야 하는데,

문학 독해를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어 좋구나~


1일차 공부 시작!

1일차의 독서 지문

하루에 독서, 문학, 어휘. 3개의 파트를 익히는 만큼,

비문학 지문의 길이가 길지는 않다.

예비 중1이 부담 없이 공부할 수 있는 적당한 길이에

다양한 갈래의 주제를 총망라했다.

더불어 수능 최신 경향을 반영한

내용, 주제, 빈칸에 들어갈 내용, 추론하기 등의

신유형 문제들도 풀어볼 수 있다.


1일차의 문학 지문.

김동명 작가의 '내 마음은'이라는 현대시를 공부했다.

보통의 독해 교재는 크게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눠져 있는데,

<뿌리깊은 중학국어 독해력>은 한 권에 모두를 담고 있고,

하루에 모두를 공부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서

너~~~무 마음에 든다.

일석이조 국어독해 교재다!



모든 지문의 하단에는 지문의 어휘의 뜻을 설명하기 위해 [어려운 낱말 풀이]가 있다.

여기에 특별히 문학 지문 하단에는 [작가와 작품에 대해 소개]를 더했다.

허투루 넘어갈 만한 내용이 하나도 없는 교재다.

모두 꼼꼼히 읽어서 내 것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보물 같은 부연 설명 역시 마음에 쏙 든다.




1일차 어휘 공부

중학 국어 필수 어휘를 공부했다.

한자어는 한자를 직접 써보며

본뜻과 확장된 뜻, 예시 문장까지 습득할 수 있다.

중학생국어공부 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어휘가 확 어려워져서 어휘 공부까지 해야 하는데

<뿌중독>은 한 교재에서 매일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서 국어독해력 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



일주일의 공부가 끝나고, 쉬면서 읽도록

유익한 읽을거리 역시 빼놓지 않았다.

[알아두면 독해에 도움 되는 배경지식]~

교재를 참 알차게 만들었다!


[독해력 나무 기르기]

자기주도학습 길러주는 뿌리 깊은 중학 국어 스티커

1일차 공부를 끝내고

스스로 가장 좋아하는 전갈 스티커를 붙였다.

독해력 나무를 스티커로 채우며

보람은 물론 소소한 즐거움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는 뿌중독

중학생독해력 은 뿌리깊은중학국어독해력 한 권이면 충분해~!


해당 책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