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에 지금까지 나는 인생을 스스로 책임져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스스로 자신을 밑바닥으로 떨어뜨려놓고 "이제 틀렸어.;라는 식으로 포기해왔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렇다. 현재의 상황을 만든 사람은 바로 나다. 다른 어느 누구의 탓도 아닌, 내가 만들어낸 결과가 현실이다.
"그렇지? 할 수 있는 일을 하나씩 처리하다 보면 두려움 따위는 저절로 사라지는 거야."
‘감사합니다‘라는 말에는 몸과 마음에 쌓여 있던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어주는 힘이 있다. 부정적인 에너지가 중화되고 우주 파이프가 깨끗해져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채워지기 시작해야 우주와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