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진짜..고도를 기다리며 이후의 내 인생의 최고의 책이다.도전하는, 꿈을 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또한 나를 위한 책.이 책을 만난 것 자체 역시 자아의 신화를 찾기위한 표지가 아닐까 싶다.
아주 재밌게 봤어요.엽기적인 일본특유의 공포라기보다는 추리쪽에 가까운 소설이 더 많이 담겨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았습니다ㅎㅎ
그레이를 원작으로 봐보고싶었기에 구입하였습니다.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면 가끔은 어색한 표현들이 많기에 원작을 구매하여 읽는중입니다.기대이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