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진짜..고도를 기다리며 이후의 내 인생의 최고의 책이다.도전하는, 꿈을 꾸는 모든 이들을 위한, 또한 나를 위한 책.이 책을 만난 것 자체 역시 자아의 신화를 찾기위한 표지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