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나
이종산 지음 / 래빗홀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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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읽은 소설인데 몽글말랑이라는 단어가 찰떡인 책이었음.. 사람들이 앞으로 고양이로 살 생각이 있냐고 했을 때 자발적으로 고양이가 된 사람들과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았는데 작가님이 이야기 자체를 너무 사랑하시는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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