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구멍을 내는 것은 슬픔만이 아니다
줄리애나 배곳 지음, 유소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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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상처를 준 사람이 다시 상처받게 되는 복수 이야기라고 볼 수도 있겠다. 근데 결국 서로를 이해하는 건 서로 뿐이었고.. 뭔가 망한 사랑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단편이 아니라 장편으로 더 길게 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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