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웹서핑질을(디씨라고 말은 못합니다) 하다 어쩌다 광고 글을 본걸로 시작해 북펀드도 참여하고 했었는데, 이 기회에 달을 판 사나이 구매해봐야겠네요. 집 한 구석탱이에 굴러다니던 아버지가 사 놓은 스타쉽 트루퍼스를 본게 SF와 저의 첫 만남이였죠 -_-v 그 뒤로 하인라인 작품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양심의 문제와 달을 판 사나이 꼭 구매해 보내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