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안의 죄 죽이기 - 개정증보판, 죄의 속성에서 벗어나 거룩한 삶을 열망하라
존 오웬 지음, 김창대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1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내 안의 죄 죽이기
살면서 죄를 안짓고 살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아담 이후로 우리는 죄를 달고 태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죄를 잘 속죄 받는다면 더 없이 좋다고 말할수 있겠다.
죄는 누가 속죄를 해줄수 있는가 하나님이 아니면 누가 죄를 속제 할 수 있겠는가.
맞다
우리는 모두가 죄인이다. 나의 죄를 나 스스로 인정할때 속죄도 가능하다
이책은 그리스도인 죄를 너무도 쉽게 짓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마음과
이땅에서 속제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의 마음을 괴롭게 한다.
마귀는 그런 우리의 약점을 노려 우리를 공격한다.
우리는 모두 연약하여서 공격에 쉽게 넘어가기 쉽상이다.
그러면 우리가 공격에서 쉽게 넘어가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 있다면
우리는 배우고 실천해야 하겠다.
이 책을 보면 우리가 죄의 시작에서 마지막까지 잘 이해되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책에서 말해주는 죄을 죽이는 9가지 실제적 방법을 사용하면
너무도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행복해 질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끊임없은 유혹과 핍박이 다가 온다.
그 가운데어서도 굳건하게 십자가를 붙들고, 하나님을 경외 하면서
주님이 주시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죄에 대하여 회개를 하고,
더이상 죄를 짓지 않는 삶을 살아간다면,
주님이 주신다고 약속 하신 것들을 누리고 살게 될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좋은것으로 예비해 주셨으나,
우리의 죄때문에 그 권세를 누리지 못했으나,
이책에서 알려주는 실천법으로 죄에서 벗어나
주님의 참다운 삶을 살게 될것이다.
누구나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려고 한다면
죄에서 벗어나야 한다.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 편으로 서도록 이책을 꼭 읽어야 할것이다.
거룩한 삶을 죄가운데에서 허덕이다 보낼수는 없다.
바로 이시간을 주님안에서 죄는 삶을 보내야 맞당하다.
이책으로 천국을 이땅에서 구현 할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