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증명하라 - 하나님의 약속을 끊임없이 기도로 증명한 신앙이야기
아더 피어슨 지음, 유재덕 옮김 / 브니엘출판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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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증명하라


우리는, 나는 매일 기도한다. 그리고 주님의 손길을 기다리게 된다.

때로는 기다림에 지쳐서 울 때도 있고, 생각보다 너무 빨리 이루어 주셔서

감사가 넘칠 때도 있었다.


뮬러 목사님의 신앙이자 간증 스토리를 접하게 되니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목사님의 신앙은 어린아이처럼 매우 단순하고 심플 하셨다.

고아원을 하면서, 사역을 하면서 목사님은 계획과 실행에 있어서

성경의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으셨다.


말씀 그대로 믿고 따라간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어떤 신비주의나

환상을 추종하는 사람들과 그들의 해석을 매우 값없이 보셨다.


목사님의 신조는 말씀을 말씀대로 해석하고, 믿고 따라가는 것이라는 것을

목사님의 생활에서 느낄 수가 있었고, 성경에서 벗어난 신앙생활 역시

상당한 오류 투성이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시고, 

더불어 성경 그대로의 실천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갖고 계셨다.


흘들 리거나, 어려울 때에 성경 속에서 하나님이 약속을 찾아내어

말씀을 의지하시던 모습을 고스란히 책에 담아 놓았다.


그렇게 했기에 나약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의지할 대상이 안되었던 것 같았다.

그래서 목사님은 처음부터 다른 사람이나 단체에게 도와 달라고 요청조차 하지 

않으신 것이 어쩌면 당현 한 것이다.


목사님은 받으신 기부금도 용도에 맞게 사용을 하시고, 지정 기부금은 절대로

지정한 용도를 바꾸지 않는 모습속에서 현대의 많은 교회들이 보고 배워야 할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사랑하였던 조지 뮬러 목사님은 우리의 귀감이 되기에 

충분했다. 


처음부터 이렇게 훌륭한 분은 아니셨다. 어렸을 때에는 거짓말과 술, 도박, 놀기를 좋아하셨고,

진정한 회심 이후에는 전적으로 하나님 편에 서서 한길로 가셨다.


우리도 목사님의 모습처럼 죄를 멀리하고, 회개하고, 주님 앞으로 나가 가며,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책 읽는 내내 목사님의 모습과 신앙생활의 깊을 맛볼 수 있어 행복하였다.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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