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3년, 미국 랠리에 올라타라
양연정 지음 / 쌤앤파커스 / 2017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젊은 시절, 주식으로 마음껏 뜻을 펼쳐본 적이 있다.

물론 개미는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나만의 원칙을 만들었다.

첫번째, 무주식 상팔자

두번째, 장기투자다.

주식을 투자해 보기위해 이책을 본것은 아니다.

 

 좀 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미국이 요즘 뜨고 있다.

어떤것이 어떻게 좋아졌고 좋아지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다.

거대한 나라가 트럼프라는 재료와 펀드맨탈이라는

두가지 재료로 좋아 보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재 트럼프 행정부와 실물경제 사이의 이질감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트럼프의 이야기는 대체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같다고 사람들이 표현하지만

그도 그 나름데로의 원칙과 기준이 있다고 생각된다.

 강력한 100을 던져서 70~80%를 건지는 식의 대화법으로

우리들을 놀라게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사실부터 하나하나 우리나라 사람들을

 한번씩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뉴스들에 대해서 예측한

것은 아니지만 잘 맞아 떨어지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렇다 트럼프 행정부의 사실을 하나하나 파헤치고 있다.

그럼으로 인해 앞으로 3년간은 어떤 일이 있어도 미국은

좋은 펀드맨탈을 가질 것이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었다고 해서 ETF에 투자할 마음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주식이나 안전자산 혹은 노후준비가 필요한 분들

에게는 좋은 소식임에는 틀림없다.

 

앞으로 3년이 될지 어떨지는 누구도 장담못하지만

분명 지금 미국은 투자하기에 가장 적합한 안정적인

시장을 갖고 있음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투자라는 목표가 있는 분들에게는 꼭 읽어봐야할

좋은 지침서라 생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