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영향력 - 대중은 왜 그런 선택을 했는가
조나 버거 지음, 김보미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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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었다.

뉴스나 언론 혹은 일하면서 어떠한 일에 원인을

분석하는 것을 보면서 꼭 그것만이 전부는 아닌것 같다는

 생각을 조금씩 하게 되었던것 같다.

 

항상 어떠한 일은 복합적이라는 어떤 박사님이 했던이야기도

있었다. 분석이라는 것이 100% 완벽할 수는 없고, 명쾌할 수

없지만, 어떤때는 그 분석이 너무 터무니없다?,

 일의 인과관계를 볼때 어떤 다른 부분이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아~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구나

또는, 그때의 내 느낌, 생각이 이런 것 이었구나 하는 것을

좀 알게 된것 같다.

 

필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결국 주변 사람들은 무조건 우리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라. 우리의 행동에 동기를 부여한다. 다른 사람의 존재

때문에 우리는 더 빠르게 자전거를 타게 되고 에너지를 더

절약하게 되며, 지고 있는 경기를 뒤집기도 한다."

 

어떻게 명확히 몰랐던 사실들이 책속의 각종 실험을 통해

 알게 모르게 우리는 주변사람들에게 영향을 받거나, 

어떤 행동의 동기를 부여받게 된다.

 그것이 우리의 행동을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고 가며

판단을 하게한다.

 

 이책을 읽으며, 어떠한 목적이나 계획을 실천하기위해

그 일의 주변사람들의 배치, 성향, 정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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