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적 혁신 - 부의 추월이 일어나는
제이 새밋 지음, 이지연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모든 파괴적 혁신은 자기성찰에서 시작된다.

 파괴적 혁신은 우리는 New item을 찾기위해

 오늘도 신문을 보고, 각종 매거진을 보기도 한다.

 제이 새밋은 '파괴적 혁신'은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가장 중요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제이 새밋은 역사상 신분 상승의 기회가 이토록

 공평하게 주어진 적은 단 한 번도 없다고 현대를 

 이야기 하고 있다. 주변의 많은 젊은이들이

 금수저나 흙수저를 이야기 하지만 정말 진실로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며 훌륭한 삶을 살면서

 그런말을 할 자신이 있을까 돌이켜 보게한다.


누구나 세상을 바꾸고 싶어한다.

그러나 자신을 바꾸려는 사람은 없다.

 - 톨스토이 - 

 톨스토이의 이 말이 단락의 상단에서 나의 두뇌를 

 깨우친다.어떻게 보면 말장난 처럼 들리는 말이지만

정말 말 장난일까. 아니다. 제이 새밋은 끊임없이

이야기 한다. 자신에 대한 반성, 성찰, 계획성, 노력 등

 무수히 많은 부분에서 남들과 다르게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것이라고


이 책은 파괴적 혁신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으나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변함없고 꾸준한

노력이 가장 중요한 것임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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