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에 대한 목마름으로 선택한 책.
꽤 맘에 드는 책이다.
꼭 내가 필요한 거라고는 할 수 없지만 어쩌면 내가 놓칠 수 있는
기본적인 툴들을 가르쳐줄 수 있을 것 같다.
보기도 편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