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학생때부터 크고 작은 회사의 홍보팀에 들어가 닥치는대로 일을 하던 경험에 반추해보면이책의 작가가 대중에게 말하고자 하는ㅈ부분이어느정도는 공감간다.정말 '대체 mkt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의 시선에서일정부분은 친절하게 하나하나 밥을 떠먹여주는수준이랄까?잘 씹고 삼켜서 소화만 하면 될 정도.막 이 분야의 일을 시작하는 초보사원이나개인사업을 하는 개인사업자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