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를 보면서 마음이 많이 불편해졌습니다.. 더 행복할 수 있는 아이들이 아픔을 겪고 있다는 것이 너무...슬프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동안 후원관련하여 실천하지 않았다는 것이 부끄럽고, 이 책을 계기로.. 작지만 꾸준히 희망을 주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빨리 행복해지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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