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일본부설은 허구인가 - 한일분쟁의 영원한 불씨를 넘어서
김현구 지음 / 창비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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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하기 쉽지 않은 일본서기에 근거한 고대사 해석이 현란하다. 가야사 및 백제/야마토 관계에 대한 해석이 조심스럽다. 결국 가야는 임나이고 임나는 백제가 지배했으며, 백제는 야마토에 원군을 의존하던 혼인동맹 이었다는 그래서 임나일본부설은 오해! 였다는 주장. 반드시 이덕일과 최재석의 비판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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