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사서에 실린 한국고대사의 비밀
송종성 지음 / 서림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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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요수는 북경 아래를 흐르는 영정하이며 요동은 북경이다. 고구려와 신라는 북경 북쪽 승덕과 연산에서 일어났으며, 신라는 3세기말 기림왕 때 지금의 경북 경주로 이동한다. 역사조작의 원조는 대륙사서 그 자체에 있으며 특히 청나라 주석가들이 노골적이다. 수많은 지도를 통해 고지명을 현지명으로 알기쉽게 보여줘 설득력이 높은 반면 광개토대왕릉비의 이동설은 아직 미흡해보인다. 재야사학계의 숨은고수를 만난 기분. 후속 저서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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