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미래보고서 2021 - 온택트, 언택트 시대의 콘택트 기술
현경민 외 지음 / 비즈니스북스 / 2020년 9월
평점 :
절판


트렌드관련 도서중 괜찮은 도서 중 하나입니다. 적당한 수준의 난이도로 깊게 공부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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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 노르웨이에서 만난 절규의 화가 클래식 클라우드 8
유성혜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뭉크의 삶과 그림에 대해 정말 편안하게 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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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 노르웨이에서 만난 절규의 화가 클래식 클라우드 8
유성혜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월
평점 :
품절


‘에드바르 뭉크’ 라는 화가에 대해서 알고 있는 거라고는 외계인이 놀라고 있는 <절규> 라는

그림 뿐 이었고 대다수가 나와 비슷할 것이다


이책은 노르웨이에 거주하고 있는 작가가 썼으며, 굉장히 편하고 바로 옆동네를 보듯이

읽혀졌다. 그만큼 풍부한 내용과 구성이 괜찮았고 이를 통해 뭉크에 대해 많은걸 알 수

있어 좋았다

- 노르웨이의 국민화가로 보이는 것을 그리지 않고 본 것을 그렸다

- 칼요한거리의 봄날과 대비된 칼요한거리의 저녁은 20대 뭉크의 불안정한 심리를 보여준다.

이그림을 시작으로 <절망, 절규, 불안> 과 같이 공포 와 고통의 심정을 다루는 비슷한

그림이 나오기 시작했다

- 이른 가족의 죽음, 첫사랑의 실패, <아픈아이>에 대한 냉대 와 조소, 병약한 몸, 항상

불안에 가득차 있었다 (45)

- 낭만주의, 상징주의, 표현주의 그 어느것과도 일치하지 않았고 추상미술의 씨앗이 되었다 


- 하나의 모티브를 여러번 그리는 화가였으며 절규의 경우 4가지 버전과 판화본이 존재한다

- <아픈아이>는 누이에 대한 기억을 그린 그림으로 혹평을 받았고 <봄>이라는 보수적인

느낌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이 그림은 그에게 혁신적인 작품이었고 이 주제는 여러 버전

으로 그려졌다

- 평생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지냈지만 각별했던 여인들이 있었다. 첫사랑 유부녀 밀리를

통해 사랑을, 검은새끼돼지 그룹에서 만난 율을 통해 여자의 관능성을, 툴라를 통해서는

인생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배웠다 (141)

- 뭉크는 오스고쉬트란드에서의 단조롭고 고독과 고립을 느끼며 다양한 예술작품을

탄생시켰다 (168) 특히 여름밤 부드러운 해안선을 배경으로 자주 사용 했다

- 베를린에서 전시회를 통해 이름을 알리며 4년이 안되는 시간동안 <절규, 불안, 벰파이어,

마돈나>를 완성했다 후에 나치 정부가 들어왔을 때 모더니즘을 혐오한 히틀러에 의해

퇴폐 미술가로 낙인 찍혔다 (이런 두려움에 모든 작품의 소유권을 오슬로 시로 넘겼다)

- 프랑스 생클루, 니스에서 머물며 고독 고요함을 느끼며 이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생클루의밤, 니스의밤을 보면 사색을 하고 싶은 생각에 마음이 편해지는건 나만 그런걸까..?

- 하나의 제목아래 그림들을 그룹으로 묶어 전시하는 시도를 한다 (프리즈). 이처럼 뭉크는

그림 자체도 중요 하지만 그림 하나하나가 모여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어떻게 배치해야

효과적으로 의도를 전달하는지에 까지 관심을 가졌다 (223)

- 뭉크는 니체의 사상을 잘 알고 있었고 그의 동생의 아이디어로 니체의 초상을 그렸다.

그리고 니체의 사진 보다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234)

- 노르웨이로 돌아와 오슬로 대학강당 벽화를 그리며 인생 2막이 시작됬다

- 오슬로 에켈리에 정착한 뭉크는 고립을 자처하며 정원 풍경과 자화상을 그렸다. 점점 더

대인관계에 예민해지고 서툴러졌다. 이후 나치의 지배아래 생활을 하다 1944년 에켈리에서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77)

- 뭉크의 다채로운 예술은 뭉크미술관, 핵심작품은 노르웨이 국립미술관을 방문하면 된다.

노르웨이 제 2의 도시 베르겐에서도 만날 수 있다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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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트 절대비기 300선! - 17년 주식투자 노하우 집대성!
이상우 지음 / 여의도책방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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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미국주식을 배울때 차트를 보지 말고 기업의 실적

그리고 산업의 미래 전망을 보라고 배워서 차트를 보지 않았었다.


그러나 차트는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차트를 보고 매매를 하며, 무엇보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라도 좋은 가격에 들어가야 수익을 안겨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새는 차트공부도 하면서 매수 시점 잡는데 노력하고 있다 (물론 초보이다)


이책은 정말 차트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300가지의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얼마전에 읽은 ‘주가급등 사유없음’ 과 같은 이상미디랩 출판으로 실전 주식투자에 상당히

도움을 주는 책들을 전문적으로 내는 곳 같았다

(주식 관련 강의도 있다 - 이상스쿨!)


책내용은 간단하다

‘실전 투자’ 응용할만한 300가지의 차트 매매 비법이다


우선 차트분석을 통한 장점은, 주식의 악재를 미리 알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 이다


300여가지의 매매 기법은

가격분석, 수급분석, 거래량분석, 캔들 및 보조지표 분석, 모멘텀 분석 방법과

저자의 노하우 비법으로 구분 할 수 있다


‘ 주식 시장의 숨겨진 모든 정보는 차트안에 있다’


책으로 들어가면 내용은 위에서 언급 하였듯이 간결한 구성이다


이해하기 쉬웠고 차트매매라는 새로운 내용 을 알 수 있어 좋았다


그러나 이걸 사용해서 벌 지는 직접 해봐야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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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투자의 정석 - '전업투자의 전설' 남석관의
남석관 지음 / 프롬북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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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이라 그런지..특별한 내용은 없으나.. 계좌 운용법은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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