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1 (양장) - 제1부 개미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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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으로 인해서 베르나르베르베르의 팬이 되 버린 사람이다. 솔직히 그의 모든 책 중에서 이 책이 가장 재미있고 구성도 잘 되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여기 나오는 로제타석만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는 것에 감탄한다. 아무도 관심있게 봐 주지 않는 조그마한 곤충 '개미'에 대해 이 책처럼 흥미있게, 과학적으로 표현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것과 같이 개미는 우리 인류보다 9억7천만년을 더 살았다. 우리는 그런 개미를 하찮케 보고 짓밟고 노리개로 생각하지만 10억년 후의 우리가 개미와 같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

아무튼 이 책을 보고 감탄하지 않고, 이 작가에 관심이 가지 않는 다면 그는 소설 <개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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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트 1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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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트>..역시 베르베르답다. 그의 글을 보면 거짓말도 믿을것 같다. 물론 이 책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베르베르의 특징은 소설의 소재에서부터 나타난다. 첫 소설 <개미>도 개인적으로 소재가 특이하고 작가의 이름이 특이해서 보게 됬었던것이 사실이다.

'죽음'..누구나 어둡게 보는 그것을 '죽음이 있기에 사람은 진정 느긋하다'라고 하는 등 충격의 연속이었다. 신문같은 곳에 나오는 뻔한 칭찬이 이 책을 보며 저절로 내 머리에서 나온다. 아직 책을 읽지 않은 분들을 위해 줄거리를 쓸 수는 없지만 멋진 상상을 해볼 사람, 혹은 그 상상을 뛰어넘어볼 사람은 베르베르와 지면에서의 친구가 되보았으면 하는 권유를 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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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정채봉 지음 / 샘터사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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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가 부모님께 선물로 사드렸던 책인데 내가 재밌어서 다 읽어보았던 책이다. 산문은 아닌 듯 하고, 시도 아닌 듯 하고, 동화같기도 한 그런 책이다. 생활의 당연한 진리를 한편의 쉬운 동화(?) 또는 한 구절로 우리 가슴에 새겨놓을 수 있는 책이라고나 할까. 읽은지 제법 되었는데 요즘 우연히 이 책을 발견해서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그~렇게 재미있는 것은 아니지만 역시 정채봉님의 글솜씨는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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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말세편 3 - 폭풍전야
이우혁 지음 / 들녘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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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이란 것을 친구들이 보는 것을 잠깐 보니 재미있을 거 같아서 사봤는데..실망했습니다.

제가 원래 이런 부류의 책을 엄청나게 싫어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겠지만 아무리 재미가 있다해도 이렇게 비현실적이고 잔인하고, 흥미위주의 내용은 오히려 '부'가 되는 것 같아 별로 좋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아마 이 책에 4가지의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처음의 것과 마지막의 것은 전, 후편과 이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는 것의 의도 등등이 별로 좋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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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나 2007-12-24 2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판타지책을 가지고 비현실적이라 비판하면 모순되는말 아닌가요 ㅎ. 공포영화 본다음 '무서워서 좋지 않았다' 하는것과 같은것 같습니다.. 또 그 전의 내용과 이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냥 '판타지단편소설집'이지 퇴마록이라는 이름을 붙일 필요가 없지요..
 
아버지
김정현 지음 / 문이당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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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의 소개로 6학년땐가 중1때 쯤 읽어본 책입니다.이 책에서 가족애의 중요성과 외면받는 아버지들에 대한 반성을 느낀것은 당연한 거죠.하지만 이야기 속의 아버지가 아프다는 이유 하나로 가족들이 그렇게 변한다는 것이 비현실적인것 같으면서도, 그것이 요즘의 현실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안좋아지네요. 평소에는 외면하다 아프다니 그제서야 온갖 정성을 쏟는, 사랑을 주는 것인지 척인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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